한마음일자리는 와이즈와이어즈가 2013년부터 진행한 '보다 좋은 세상 만들기 운동'의 일환 중 하나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와이즈와이어즈는 한마음일자리를 통해 장애인미술작가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와이즈와이어즈는 장애인미술작가 채용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창출하고, 장애인미술작가는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로 합친 마음', '변함 없는 마음', '모든 사물은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덩어리'라는 뜻을 가진 '한마음'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한마음일자리'로 이름을 정하고, 2013년부터 장애인미술작가와 함께 보다 좋은 세상 만들기 운동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와이즈와이어즈는 2013년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미술협회와 연계하여 뇌병변장애4급, 지체장애1급, 지체장애5급, 청각장애2급 등 총 6명의 장애인미술작가와 함께 한마음 일자리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장애인미술작가의 외부 활동을 통해 와이즈와이어즈가 미디어 매체에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면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미술협회에 등록하지 않은 장애인미술작가의 고용 문의가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2017년부터는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을 통해 장애인미술작가 채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한마음일자리는 지방에서 활동하고 계신 작가님에게 서울로 활동 무대를 넓혀 나가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고, 기존 작가님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공모전 수상과 함께 해외 활동을 시작하고 계십니다.
와와 갤러리
본사 공용부분을 활용한 전시 공간
탁상달력
한마음일자리 작품을 활용해 매년 탁상달력 제작
사무실 인테리어
사무실 공간에 인테리어 활용